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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4 20:14 수정 : 2016.07.24 20:17

발레리나 강수진의 마지막 커튼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단원인 강수진(가운데)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지난 22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에서 관객 1400명의 기립박수 속에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30년 발레리나 인생을 마감했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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