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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4 23:32 수정 : 2016.07.24 23:32

“소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이 여름방학을 맞아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보물섬>은 교훈이 목적이 아닌 ‘재미’를 위해 쓰인 이야기로 짐 호킨스라는 소년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짜릿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7월26일~8월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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