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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4 23:32 수정 : 2016.07.24 23:32

러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를 뮤지컬로 만난다. 혹평으로 신경쇠약에 걸린 뒤 ‘니콜라이 달’이라는 정신의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며 다시 피아노 앞에 앉을 수 있게 되는 내용이다. 남성 2인극으로 라흐마니노프 역에 박유덕·안재영이, 정신의 역에 김경수·정동화가 캐스팅됐다. 8월25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02)5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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