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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4 23:32 수정 : 2016.07.24 23:32

국립발레단의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 두번째’(KNB MOVEMENT SERIES 2) 행사에 안무가 8명이 7개 작품을 선보인다. 강효형, 박슬기, 송정빈, 신승원, 이영철, 최미레, 김경식 & 이영도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지원과 수정·보완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무료. 30·31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02)58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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