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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31 21:20 수정 : 2016.07.31 21:20

16개 시·도 예선에서 1위로 입상한 학교(서울·경기는 2개교씩)들이 참여하는 제20회 전국청소년연극제가 매일 두 팀씩 열띤 경연을 벌인다. 마지막날인 13일에는 한-일 청소년 교류 초청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월2~13일 오후 3시와 5시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44-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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