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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31 21:20 수정 : 2016.07.31 21:20

지난해 국내 초연 때 10대들의 동성애, 마약, 자살 등을 다뤄 화제가 됐던 <베어 더 뮤지컬>이 돌아왔다. 보수적인 가톨릭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피터와 제이슨의 관계를 중심으로 청소년기의 고민, 방황, 불안함 등을 풀어낸다. 피터 역에 정원영·손승원·박강현이, 제이슨 역에 김승대·성두섭·서경수가 캐스팅됐다. 9월4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02)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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