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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7 22:50 수정 : 2016.08.07 22:51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굴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인천에서 열린다. 12~14일 사흘간 80개의 팀이 5개 무대에서 공연한다. 스웨이드, 위저, 나싱 벗 시브스, 런 리버 노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등이 참가하고, 김광석 20주기 스페셜 공연도 이뤄진다. 펜타포트는 영국 잡지 <타임아웃>에서 세계 50대 뮤직페스티벌로 선정된 바 있다. www.pentaportr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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