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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7 22:50 수정 : 2016.08.07 22:52

국악방송이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10돌을 맞아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을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배출한 에스닉 팝그룹 락, 아나야,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더(The) 메아리, 벼리국악단 등이 출연한다. 누리집(gugakfm.co.kr)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13일 저녁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02)300-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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