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8.07 22:50 수정 : 2016.08.07 22:53

이 땅의 옛 화가들이 썼던 색깔들은 대개 ‘석채’라고 부르는 돌가루에서 뽑아낸 것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민화-문자도·책거리’전 한편에 다양한 빛깔의 돌가루들이 나왔다. 전통 오방색 등의 안료인 국산 석채와 원석들을 선보인다. 석채를 칠한 민화 곳곳의 색상과 원석의 빛깔을 대조하며 감상할 수 있다. 28일까지. (02)723-903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