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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1 22:58 수정 : 2016.08.21 22:58

길고 무덥던 여름의 끝을 잡고 젊은 세 연주자가 쇼스타코비치와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를 들고 온다. 정명훈·진은숙이 선택한 한국계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2014 인디애나폴리스 국제콩쿠르 1위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부소니콩쿠르 최연소 입상 피아니스트 김혜진이다. 23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아이비케이(IBK)챔버홀. (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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