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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1 14:16 수정 : 2016.09.11 14:25

이번주엔

창덕궁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 돈화문국악당은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를 무료로 공연한다. 젊은 소리꾼 박인혜가 출연해 주요 판소리 레퍼토리인 ‘흥보가’, ‘춘향가’, ‘심청가’의 주요 대목을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5살 이상 관람가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한가위 당일인 15일 오후 3시 서울 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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