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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5 20:05 수정 : 2016.09.26 10:53

손글씨(캘리그라피)로 유명한 중견작가 강병인과 ‘강병인글씨연구소 술통’의 제자 작가들이 ‘상상을 쓰다’란 제목 아래 작품마당을 벌였다. 서울 서교동 윤디자인갤러리 뚱에 마련된 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특별전. 신동욱, 박향미 등 연구소 작가모임 ‘글꽃’ 회원 32명이 공상, 망상, 상상의 조각들을 표현한 손글씨들을 내걸었다. 10월3일까지. (02)3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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