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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2 22:38 수정 : 2016.10.02 22:38

1930년대 소설가 김유정과 이상, 문인들 모임 ‘구인회’를 모티브로 삼은 판타지 심리 뮤지컬 <팬레터>가 초연된다. 죽은 여류작가 ‘히카루’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지난해 창작뮤지컬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최우수작이다. 10월8일~11월5일, 서울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02)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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