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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2 22:40 수정 : 2016.10.02 22:42

국내 유일의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시리즈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 노바’가 10주년을 맞아 ‘판타스티컬 테일스’를 연다. 안토니 헤르무스가 지휘하며 클로드 드뷔시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베리아’, 아시아 초연 작품인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연주한다. 오는 7일 서울 엘지(LG)아트센터.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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