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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9 20:10 수정 : 2016.10.09 20:10

스크린으로 즐기는 해외명작 연극 ‘국립극장 엔티(NT) 라이브’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을 상영한다. <욕망…>의 블랑슈 역은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의 스컬리로 유명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맡았다. <다리…> 14·15일, <욕망…> 15·16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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