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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9 20:10 수정 : 2016.10.09 20:10

대만 출신의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이 리사이틀을 연다. 동화의 장면을 소재로 한 슈만의 ‘이야기 그림책’으로 시작해 20세기 전반 영국의 여성 작곡계를 대표한 리베카 클라크의 소나타를 연이어 들려준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윤철희 국민대 교수. 12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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