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13 23:12 수정 : 2016.10.13 23:12

수상작을 배경으로 선 양철모·조지은 작가.
국립현대미술관은 13일 ‘올해의 작가상 2016’ 수상자로 미술가팀 믹스라이스(조지은·양철모 작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믹스라이스팀은 한국사회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본화된 땅의 개념과 강제 이주당한는 식물의 부재에 대한 주제를 벽화와 사진, 설치, 영상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드러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노형석 기자

‘2016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