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등록 : 2016.10.23 15:21
수정 : 2016.10.23 15:2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1926년 발생한 심리학자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화재 사건과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이 소재다. 진실을 감춘 채 사라진 유모와 네 남매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진실을 추적하는 알코올 중독 변호사 한스는 이경수·에녹·김도빈, 유모 메리는 전혜선·김경화가 맡았다. 내년 1월1일까지 서울 대학로 티오엠 1관.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