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23 15:21 수정 : 2016.10.23 15:21

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이 열린다. 1주기 공연에 나선 넥스트, 에메랄드 캐슬 지우, 홍경민에 디제이 디오시, 신화의 김동완, 케이윌, 김현성, 밴드 피아의 옥요한, 은가은이 새로이 합류했다. 29일 저녁 7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hyundaicard.com).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