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23 15:21 수정 : 2016.10.23 21:44

15세기 조선의 문화 황금기를 이끈 안평대군의 서울 부암동 집터 인근에 자리한 자하미술관이 안평대군을 재조명한 현대미술가 8명의 작품들로 ‘안평이상 부암에서 소상팔경’ 전시를 차렸다. 검은 문자와 꽃들을 배경으로 안평대군의 기억을 형상화한 류준화 작가(도판)를 비롯해 박종회, 심철웅, 나현 작가 등의 작품이 내걸렸다. 11월6일까지. (02)395-3222.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