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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30 18:50 수정 : 2016.10.30 18:50

서울 북한산 기슭 성북동의 사람 사는 풍경들이 화폭에 펼쳐지고 있다. 서울 인사동 희수갤러리에 마련된 이상권 작가의 유화 신작전은 북정마을과 성북동 가로수 거리,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삶 이모저모를 담는다. 빡빡한 일상 속에 틈새처럼 비치는 도시인의 삶 구석구석을 뚫어보는 작가의 시선이 웅숭깊다. 1일까지. (02)737-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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