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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30 18:50 수정 : 2016.10.30 18:50

금호아트홀의 <로베르트 & 요하네스> 시리즈 피날레 무대에서 브람스 현악사중주 2번, 슈만 현악사중주 1번을 들려준다. 연주단체 ‘콰르텟 케이(K)’는 서울시향 대표 멤버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임가진, 김덕우, 첼리스트 주연선과 비올리스트 이수민으로 구성됐다. 11월3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 (02)630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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