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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30 18:50 수정 : 2016.10.30 18:50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그린피그가 공동 제작한 연극 <나는야 연기왕>은 ‘진정한 연기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슷한 무대에서 연출가는 최대한 개입을 자제하고 배우들 스스로 의지대로 연기를 선보이고 고백을 통해서 배우의 의미와 답을 찾는다. 11월6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02)75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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