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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국내 재즈 음악가들 한자리에
등록 : 2016.11.06 17:01
수정 : 2016.11.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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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재즈의 본질로 돌아가자’며 시작된 대한민국 재즈페스티벌이 올해에도 열린다. 해외 뮤지션 중심이 아니라 국내 뮤지션 중심으로 라인업을 짜 국내 재즈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한상원 펑크 밴드, 류복성의 드럼에 김효정의 노래를 함께한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1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010-5319-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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