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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6 17:09 수정 : 2016.11.06 17:12

이번주엔

소설가 김훈 원작의 <현의 노래>가 이병훈의 연출로 같은 이름의 음악극으로 재탄생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가야금 명인 우륵의 기록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사전 조사를 기반으로 1500년 전 가야의 시대상과 공간적 상황을 무대화했다. 10~20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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