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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1 16:29 수정 : 2016.11.11 16:29

영국 일렉트로니카-소울 듀오 ‘혼네’(HONNE)의 첫 내한 공연이 17~19일 3일간 열린다. 뜨거운 반응에 17일 공연이 추가되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사랑을 전해온 혼네는 한국 공연을 “커리어 중 가장 기대되는 공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 광진구 예스라이브홀. 1544-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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