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1.14 10:00 수정 : 2016.11.14 10:00

‘순수한 마음과 정신을 표현한 그림’. 미술시장에서 인기 높은 단색조회화(모노크롬)의 숨은 대가로 꼽히는 김기린(80) 작가가 평생 좇아온 화두다. 흑백, 원색조의 담백한 색면과 촘촘하고 묵직하게 찍은 점획이 특징인 그의 신구작 30여점을 서울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만난다. 27일까지. (02)2287-350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