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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4 10:00 수정 : 2016.11.14 10:00

국내 박물관들이 소장한 불교미술 명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국대 박물관이 건학 110돌을 맞아 차려낸 ‘서로모아-부처님께 합장’ 특별전이 그 자리다. 가회민화박물관, 명주사고판화박물관, 명인박물관, 목아박물관 등이 출품한 불교 조각, 회화, 판화, 부적 등의 유물 30여점이 나왔다. 12월9일까지. (02)226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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