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1.27 19:39 수정 : 2016.11.27 19:39

2014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조진주가 1년여 만에 국내 리사이틀 무대에 선다. 피아니스트 김현수와 함께하는 연주곡은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에르빈 슐호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외젠 이자이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4번 등이다. 12월1일 서울 금호아트홀. (02)6303-1977.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