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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27 19:41 수정 : 2016.11.28 20:13

포스트 벨벳 언더그라운드라고 불리는 뉴욕 인디신의 거물 밴드 요 라 텡고(Yo La Tengo)의 첫 번째 단독 내한공연이 열린다. 2008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무대에 선 적이 있으나, 단독공연은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선 히트곡과 최신곡을 골고루 부른다. 30일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 1544-1555, (02)32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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