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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1 20:46 수정 : 2016.12.11 20:49

500여년 전 세종의 한글창제 정신을 손글씨로 모아낸 작품마당이 열린다. 캘리그래피(손글씨) 분야의 중견작가 강병인씨와 우혜리, 박향미씨 등 제자 17명이 14~18일 서울 충무로예술통에서 펼치는 ‘한글, 삶을 밝히다’란 전시다. <훈민정음> 서문에 깃든 철학과 한글 창제의 뜻을 개성 넘치는 글씨체들로 풀어냈다. sooltong.co.kr, (02)325-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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