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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8 14:14 수정 : 2016.12.18 14:14

‘생애 첫 오페라 관람’을 내세운 어린이·청소년 오페라 갈라 <돈 파스콸레> 공연이 마련됐다. 우아한 선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곡가 도니체티의 작품으로, ‘까칠 할배’와 ‘사기 캐릭터’ 여성의 짜릿한 연애 스토리다. 해설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20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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