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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8 14:14 수정 : 2016.12.18 21:26

시대상을 빗댄 퍼포먼스 사진들을 만들어온 작가 조습씨가 신작들을 내놓았다. 청와대 앞 서울 통의동 인디프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네이션’전은 기괴한 풍자들로 채워졌다. 깊은 밤 쓰레기 더미를 배경으로 거지들이 한약 달이고, 해군 병사들이 국수가락 들고 웃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들이 엽기적인 시대상을 까발린다. 25일까지. 070-89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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