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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8 15:48 수정 : 2017.01.08 22:27

대금 연주자에서 소리꾼으로 거듭난 방초롱이 <엉터리 굿판-배뱅이굿> 무대에 오른다. 막춤도 춤이요, 고래고래 질러대는 ‘악’ 소리도 노래라 여기는 그가 선보이는 가짜 무당의 굿판이다. 이 무대는 2016년 신진국악실험무대 ‘별난 소리판’ 공연 중 하나다. 오는 13·14일 서울 서촌공간 서로. (02)73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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