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1.08 15:50 수정 : 2017.01.08 22:26

레이블 마스터플랜뮤직그룹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동원되는 ‘엠피엠지(MPMG) 위크’가 14~20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라이프 앤 타임, 랄라스윗, 멜로망스, 본 킴, 소란, 솔루션스, 쏜애플, 이지형, 장희원, 조소정, 칵스 등 13팀이 공연을 벌인다. 1544-1555.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