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곽푸른하늘 콘서트
등록 : 2017.01.08 15:50
수정 : 2017.01.08 22:2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싱어송라이터 곽푸른하늘이 14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공연을 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2집 <어제의 소설> 속에 담긴 ‘읽히지 않는 책’,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애정 없는 장난’ 등 신곡과 함께 1집과 미니앨범의 곡을 부른다. 곽푸른하늘은 <슈퍼스타케이 7>에 출연했고 ‘홍대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544-1555.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