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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8 15:50 수정 : 2017.01.08 22:28

싱어송라이터 곽푸른하늘이 14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공연을 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2집 <어제의 소설> 속에 담긴 ‘읽히지 않는 책’,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애정 없는 장난’ 등 신곡과 함께 1집과 미니앨범의 곡을 부른다. 곽푸른하늘은 <슈퍼스타케이 7>에 출연했고 ‘홍대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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