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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5 15:09 수정 : 2017.01.15 20:27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케이-루키스’ 최종 결정전이 2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본선에 오른 8팀(더 한즈·실리카겔·스테레오타입·이지호 트리오·더 베인·호랑이 아들들·오리엔탈 쇼커스·끝없는 잔향 속에서 우리는)의 공연이 열리고 부활, 마마무 등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facebook.com/K.R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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