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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모노와 잠비나이
등록 : 2017.01.15 15:09
수정 : 2017.01.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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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포스트록 밴드 모노가 신작 앨범 <레퀴엠 포 헬> 월드투어의 한국 공연을 한다. 모노는 1999년 결성된 일본 출신 밴드다. 이번 앨범은 록밴드 너바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티브 앨비니와의 세 번째 작업이다. 한국 국악퓨전밴드 잠비나이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1일 오후 6시,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 창동 61. 예약 네이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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