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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23 11:00 수정 : 2017.01.23 11:00

따뜻한 활력. 재일 사진가 양승우(41)씨와 일본인 부인 히사쓰카 마오(34)가 서로를 찍으며 엮은 사진전 ‘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에서 울려오는 힘이다. 도쿄에서 살며 활동 중인 부부 사진가의 억척스럽고도 알콩달콩한 일상을 붙잡은 작품들이다. 같은 제목 사진집도 함께 나왔다. 25일까지 서울 충무로 갤러리브레송. (02)226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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