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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06 10:48 수정 : 2017.02.06 10:48

롤링홀에서 22주년 릴레이 콘서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에는 곽진언과 스웨덴세탁소, 11일에는 백아연, 소심한 오빠들이 출연한다. 20주년에는 52팀, 21주년에는 56팀이 참여한 록페스티벌에 준하는 라인업의 기념 릴레이 공연이다. ‘롤링 22주년’은 4월까지 계속된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 문의 (02)325-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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