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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06 10:50 수정 : 2017.02.06 10:50

핀란드를 대표하는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61)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사라스테는 모국의 작곡가인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전설>과 베토벤 교향곡 4번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지휘한다. 10일 저녁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 11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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