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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19 12:05 수정 : 2017.02.19 12:05

서울 도봉구 창동의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이 ‘2017년도 입주·협력 뮤지션’을 3월5일까지 모집한다. 창동사운드 스튜디오 4개 실에 입주하는 뮤지션 4팀과 공연장·녹음실 등을 지원하는 협력뮤지션 총 30팀(경력 20팀, 신인 10팀)이다. 참가 신청은 플랫폼창동61 누리집(www.platform61). 최종 선발된 뮤지션은 3월17일 누리집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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