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2.19 12:07
수정 : 2017.02.19 12:07
세계 최대 클래식시장 런던의 중심 ‘런던 심포니’(LSO)가 수석 객원지휘자 다니엘 하딩과 함께 10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터니지 트럼펫 협주곡 ‘호칸’, 말러 교향곡 4번이다. 협연자는 호칸 하르덴베리에르(트럼펫), 크리스티아네 카르크(소프라노)다. 20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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