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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7 10:39 수정 : 2017.02.27 10:39

거장 백남준이 뱀의 해에 보낸 뱀 그림 연하장, 이우환 작가가 선배들에 대한 울분을 적어내려간 편지글, 화가 김정이 장욱진(사진) 등 선후배 화가들 얼굴을 그린 드로잉…. 작고 원로 미술인들의 편지, 사진, 드로잉 등을 망라한 미술사료 400여점이 나왔다. 서울 홍지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화가와 아카이브'전. 4월29일까지. (02)730-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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