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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8 09:56 수정 : 2017.02.28 10:12

봄을 맞는 2월의 마지막 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한다. 말러 스페셜리스트 임헌정이 지휘하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황수미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협연자로 나서며, 국립합창단·고양시립합창단·서울모테트합창단 등이 함께한다. 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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