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2.28 09:56
수정 : 2017.02.28 09:56
‘한국대중음악상 2017’에 가장 많은 후보를 올린 인디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의 레이블 기획 공연이 열린다. ‘일렉트릭 사이드’에는 지난해 아름다운 모던록 앨범을 발표한 빅베이비드라이버 트리오, 1월19일 데뷔 앨범을 낸 빛과소음, 마치킹스, 시크릿아시안맨이 출연한다. 4일 오후 7시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로 사운드마인드, 예매 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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