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3.05 14:01 수정 : 2017.03.05 14:23

이번주엔

미국 유타심포니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스위스 출신 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로서의 취임 연주회를 연다. 연주곡은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와 협연하는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하이든 교향곡 1번, 브람스 교향곡 1번이다. 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