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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5 14:01 수정 : 2017.03.05 14:23

이번주엔

나뭇결의 묵직한 운치가 배어든 수납장과 탁자(사진), 박음선 촘촘한 누비이불 침대, 천조각들로 얽은 그릇…. 제품 같지만 손노동 흔적 또렷한 공예가 16인의 신작들이 기다린다. 서울 한남동 임시전시장 ‘카인드’의 팝업 프로젝트 ‘혼수’전. 공예전문기획자 안태정, 장남미씨가 꾸렸다. 14일까지. 010-723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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