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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3 10:53 수정 : 2017.03.13 11:34

이번주엔

바그너의 대서사시를 관현악으로 듣는다. 네덜란드의 거장 에도 더바르트가 지휘하는 서울시향이 <니벨룽의 반지>를 한 시간 분량으로 편곡한 관현악 버전을 선보인다. 협연 무대에는 우즈베키스탄의 피아노 스타 베흐조트 압두라이모프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사한다. 17·18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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