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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3 14:39 수정 : 2017.03.15 15:00

사진 작가인 박초월씨는 '순수의 원형'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스톤 X AYA에서 3월30일까지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를 진행하는 아트코어브라운 홍소민 대표는 “SFACTRUM 전은 국민이 함께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며 올바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이자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념적인 전시"라고 밝혔다. 박초월 작가의 전시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01.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02.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18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12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08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46.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37.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17.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49.
순수의 원형_Archetype of Purity_작품번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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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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